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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 Fragrance

"품격(品格)", 남자의 고급스러움을 드러내는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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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品格)"

"품격" 그 단어만으로도 슈트를 입은 깔끔한 고급스러운 남자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 단어는 왜인지 필자에게 남성스러움으로 다가와 관리된 남자가 떠오르게 하는 단어이다. 오늘은 그냥 필자가 적고 싶은 고급스러운 사람, 고급스러운 남자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그렇지만 모두가 뻔히 아는 이야기보다는 조금 사소하고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잘 생각하지 않는 자그마한 것들에 대해 다뤄보겠다. 혹시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기고 싶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글을 한번 읽고 실천해 보길 바란다. 물론 그렇다고 필자가 고급스러운 사람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출처 : Unsplash 의 Hunters Race


고급스러운 사람이 되는방법하면 어떤 것들이 먼저 떠오르는가. 깔끔한 머리 스타일링? 결점 없는 피부? 단정한 옷차림? 그것 또한 고급스러운 사람이 되는 방법임에는 이견이 없다. 어찌 되었던 피부가 좋고 헤어 스타일링된 단정한 옷차림의 사람을 보고 후줄근하다고 느끼지는 않을 테니까. 하지만 필자가 전하고 싶은 얘기는 그런 것들이 아니다. 피부라는 것은 본인이 노력한다고 반드시 바뀔 수 있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만으로는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지 않을 수 있다. 품격이라는 것은 내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 외에 은은하게 그것을 느껴야 확 와닿는 것이다. 자가 그런 사람들을 보고 분석하면서 본인 또한 그렇게 바뀌기 위해 하고 있는 사소한 것들에 몇 가지 소개한다.


첫째, 찰랑이는 머릿결

출처 :  Unsplash의"Jessie Dee" Dabrowski www.jessiedee.net


처음 얘기하고 싶은건 머릿결이다. 어떤 고급진 헤어스타일링을 하더라도 머릿결이 좋지 않다면 분위기가 뒷받침되어주지 않는다. 상한 머릿결은 머리 가닥가닥을 뻗치게 하고 그런 것들이 하나 둘 모여서 머리의 전체적인 느낌을 부스스하게, 부스스한 머리는 스타일링을 하더라도 고급지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스타일링에 들이는 돈과 시간을 허공에 날리는 셈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일상에서 어떻게 머릿결을 고급스럽게 관리할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샴푸 후에 트리트먼트를 통한 케어가 꽤나 효과적이다. 또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사용법을 준수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대부분 남자들이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바르자마자 씻어내는데 트리트먼트는 흡수되기까지 시간이 꽤나 소요된다. 일정량을 도포 후 대략 3 ~ 5분 정도를 기다린 뒤에 씻어내는 것이 가장 좋고 바쁜 오전시간에 기다리기가 힘들다면 최소한 1분 정도는 기다린 뒤 씻어내도록 해보자. 그것은 찰랑이는 머릿결을 만들어주기 위한 탄탄한 베이스가 될 것이다. 

다음은 드라이기에서 차이가 있다. 60만원 대의 고가의 다이슨의 헤어스타일링 제품이 왜 인기가 많을까? 남자들은 아마도 진짜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냥 저렴한 가격에 올리브영에서 파는 드라이기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 테니 말이다. 물론 필자 또한 그랬다. 올리브영에서 파는 1~2만 원대의 유닉스 드라이기 그 하나로 몇 년간 사용해도 고장 안 난다고 좋아했으니 말이다. 얼마 전 우연한 기회에 다이슨 에어랩을 쓰면서 느낀 건 단순히 스타일링을 잘 내기 때문이 아니라 다이슨의 기술력은 머리를 상하지 않게 하는 것에 비중을 두고 있다. 스타일링을 편하게 해주는 것은 그것을 구현한 이후에 제공되는 편의성일 뿐이다. 이번에 나오는 에어스타일러의 경우는 머리가 상하지 않고 고데기와 같이 펴주는 것이 정말 혁신적이다. 고데기를 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계속 쓰다 보면 머리끝이 상하기 일쑤인데 에어스타일러는 머리가 상하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다이슨의 드라이기를 사용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고가의 머리가 덜 상하게 해주는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이 확실히 머릿결을 좋게 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헤어 토닉이나 머릿결을 보호해 주는 제품을 먼저 도포 후 드라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는 스타일링 제품이다. 스타일링 제품하면 남자들은 일단 왁스와 포마드 그리고 스프레이 이렇게 3가지 밖에 일반적으로 잘 모를것이다. 하지만 헤어스타일링을 제품은 정말 다양하게 있고 그중에서도 고급스러움을 도와줄 제품은 컬크림과 폴리쉬오일이 있다. 먼저 컬크림부터 보자면 이름과 같이 컬의 풍성함을 살려주기 위해 사용하는 크림이다. 하지만 때로는 웨트한 젖은 머리를 연출할 때도 사용하고 윤기 나 광택을 주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광택 있는 머리는 찰랑거리는 머리의 느낌을 줄 수 있고 왁스나 포마드 같은 과함은 덜어낸 스타일링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폴리쉬오일도 이와 같은 결이라고 볼 수 있는데 컬크림보 다는 점성이 떨어져 가볍게 머리를 털듯이 윗머리를 쓸어 넘겨 더욱 자연스러운 머리를 연출하기에 좋다. 필자는 매일 폴리쉬 오일로 머리를 쓸어 넘겨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으며 머릿결이 좋아지는 것을 주위에서도 체감하고 있다. 주의할 점을 한 가지 일러주자면, 절대 앞머리에 직접적으로 바르지 말 것. 뒷머리부터 윗머리순으로 정리해 주면 자연스럽게 앞머리에도 발리게 되니 앞부터 쓸어 넘겨 머리를 떡진 것처럼 만들지 말자.


둘째, 정갈한 눈썹

Unsplash 의 Ahmad Ebadi


눈썹은 사람의 인상을 바꿀정도로 얼굴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지저분하게 난 눈썹은 인상을 짙게 만들고 그것은 남자들의 남성미를 표현하는것과는 다른 짙음으로 불쾌한 인상을 준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눈썹문신과 주기적인 눈썹정리를 통해서 정갈한 눈썹을 표현하고 그것을 그려내는 것에 익숙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다. 누가 봐도 눈썹 산에 잔털이 하늘로 지저분하게 솟아있는데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렇게 정리되지 않은 눈썹은 전혀 자기 관리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게 한다. 하지만, 남자들에게 지속적인 관리와 눈썹을 그리는 것을 추천해 주기는 어렵다. 수십 년간 그렇게 살아왔고 우리는 여자들만큼의 섬세함과 센스가 없으니까..! 그렇지만 걱정 마라.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K-뷰티의 산물(?) 눈썹문신이 있다.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그리는 게 어렵다면 눈썹문신을 하고 주기적으로 눈썹제모기를 이용해 정리만 해주자. 그것만 실천해도 개인적으로는 상위 5%의 남자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셋째, 촉촉한 입술

출처 : Unsplash 의 Cesar La Rosa


여자들은 왜 그렇게 입술에 집착을 하는걸까? 화장실 갈 때, 음식을 먹고 난 뒤, 카페에서 음료를 마신뒤, 심지어는 그냥 길을 가다가도 갑자기 립스틱이나 립밤을 꺼내서 수시로 바르는 걸 볼 수 있다. 남자들은 왜 저렇게까지 입술에 집착하는가에 대해 이해를 못 할 것이다. 그렇지만 입술에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숨어있다. 건조한 입술은 피부의 표면이 일어나게 하고 갈라져 결국에는 거슬려 뜯어내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다. 본인 스스로도 귀찮지만 외적으로 보이는 것 또한 속히말 해 없어 보인다. 입술은 표면적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지만 그런 사소한 부분을 관리한다는 데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이 있어 남들에게 크게 노출되는 부분이 아닌 것까지 신경 쓴다는 그 섬세함이 사람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다. 여성들은 그래서 촉촉한 입술을 만들기 위해 립 케어 제품들을 통해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이고 외모적으로 뛰어난 인기가 많은 남자들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입술에 생기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남자들은 립스틱을 바르기엔 좀 화장한 느낌이 강하고 또 처음 바르는 사람들에게 그런 걸 함부로 추천했다가는 건장한 남자가 입술만 빨간, 길거리에서 보고 싶지 않은 풍경들을 봐야 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립밤으로 먼저 접근을 해보자. 비레디에서 출시된 생기립밤이나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발색립밤들은 우리의 입술에 자연스럽게 색을 올려 생기를 더해주고 촉촉함을 연출해 준다. 여러 가지 리뷰를 찾아보거나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뷰티와 관련된 유튜브는 아우라 M이나 티벳여우.. 아니 티벳동생 유튜브를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3가지의 포인트들에 대해 설명을 해봤는데 조금이나마 남자들이 이런 사소한 노력들을 통해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는 품격있는 남자로서의 모습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과 실천만 하는 것으로 상위 5%의 남자를 노려볼 수 있으니 이 글이 많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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