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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 Fragrance

가을에 뿌리기 좋은 남자향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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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그리고 가을(Autumn)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면 스쳐가는 사람들의 향내음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습한 기후를 지나 건조한 기후와 불어오는 바람에 향내음은 때로는 호기심과 호감을 유발하는 훌륭한 매개체이다.

한국인들은 아포크린땀샘의 분비를 일으키는 유전자가 적기 때문에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매력적인 향기를 풍기는 것은 사람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향수를 뿌리는 게 좋을까?

사람에 따라 취향은 나뉘겠지만 가을에 어울리는 이미지의 향수 3가지를 소개한다.


1. Aesop(이솝) Hwyl

출처 : Aesop(이솝) 공식 사이트

품명 : 휠 오 드 퍼퓸
50mL : 155,000 원

탑노트 : 타임, 엘레미, 핑크 페퍼
미들 노트 : 사이프러스, 스웨이드, 제라늄
베이스 노트 : 베티버, 프랑킨센스, 시더


이솝은 프랑스의 로레알이 소유한 호주의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자연과 함게하는 호주 브랜드라서 그런지 매장의 디자인을 보면 우디한 느낌과 자연의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 소개하는 휠은 이솝의 또 다른 대표모델인 Tacit(테싯)과 함께 인기가 많은 향수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우디향으로 뿌리고나면 절간에 들어온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향이 코를 자극하지않고 편안하게 해 준다.


2. Maison Margiela REPLICA At the Barber's

출처 : Maison Margiela REPLICA 공식 사이트

품명 :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앳 더 바버스
30mL : 98,000 원

탑노트 : 비가레드에센스, 바질어코드, 블랙페퍼
미들노트 : 제라늄에센스, 라벤더, 로즈마리에센스
베이스노트 : 통카빈, 에버닐, 화이트머스크


디자이너 브랜드로 잘 알려진 메종 마르지엘라의 향수 라인.
빈티지 바버샵에서의 기억을 담아 만들어낸 향수로 처음 뿌렸을 때의 탑 노트는 남성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들노트 ~ 베이스노트의 향기가 프레쉬하고 달달한 향내음을 선사한다.
가을에 바버자켓을 입고 스타일에 남성미를 부각하고 싶다면 한 번쯤 구매해 보는 것은 어떨까.


3. TOM FORD OUD WOOD

출처 : 톰 포드 뷰티 공식 사이트

품명 : 톰 포드 오드우드
50mL : 395,000 원
싱글노트 : 스모키 블렌드 오우드, 샌달우드, 베티버, 통카빈, 앰버, 로즈우드, 카다멈


성공한 남자의 향기 톰포드.
정가는 비싸지만 주위에 해외여행을 가는 지인이 있다면, 면세찬스(?)를 통해 10만 원대에도 만나볼 수 있다.
싱글노트로 구성되어있으며, 노트를 보면 알 수 있듯 스모키 한 우디함이 정장을 입은 남성의 섹시함을 그려내는 향수이다.
올드머니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포멀한 자켓이 유행하는 23FW 시즌에 하나 있으면 두고두고 뿌리기 좋은 향수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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